그냥혀유 그냥혀유

- DB가 있고, DB에 자원을 공유하는 작은 가상화된 DB를 생성하는 거이다. * 오라클을 통해 그냥 DB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, DB가 잘못되면, 아예 다시 DB를 새로 깔아야한다. 가상화된 복사본 DB를 사용하면, 그냥 새로운 복사본만 만들면된다. -> 가상화하면 관리가 편하다. - 처음에 접속한 DB는 CDB (Root DB)이다. - CDB의 자원을 공유하는 가상화 DB를 사용하자. - Seed는 일종에 가상화 DB를 만들기 위한 템플릿이다. XEPDB는 Seed를 통해 생성된 기본 Pluggable DB sql plus로 다음과 같은 쿼리를 작성하면 seed와 xepdb를 볼 수 있다. -sql developer에서 XEPDB1 서버 접속 +눌러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. * CDB와 PD..

> SQL- DBMS에게 질의하는 명령어 질의 - 무엇을? -> 구조화된 데이터들을 DBMS ->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 데이터 베이스와 DBMS의 개요 > 로컬서버에 DB가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자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한다. - 데이터 중복이 심하다. - DB 갱신의 문제 - 각 로컬에서 갱신된 DB를 로컬별로 씽크작업이 필요해진다. - 갱신 중 각 DB는 상이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것, 싱크작업 중 DB에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. --> DB를 한 곳에 두고, 중복을 없애는 방향으로 테이블을 쪼개자!, 각 테이블 별 참조는 관계형으로! > 로컬 단위로 DB를 가지고 있었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일부 해결했지만, 위와 같은 방식도 단점이 존재함 -> 유효한 데이터를 위한 테이블 참조의 과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