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ute53 - 도메인 등록

Infra/AWS

now0204 2024. 5. 8. 15:04

도메인을 발급하고 관리해주는 서비스 , DNS 서비스이다.

HTTPS 적용을 위해 도메인 등록은 필수이다.
DNS의 역할을 하는 서비스는 Route 53 뿐 아니라, 가비아,후이즈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.
따라서, 꼭 Route 53을 이용해서 도메인을 구매해야하는 것은 아니다.
Route 53을 이용한 도메인 등록 절차는 다음과 같다. (호스팅 영역, 레코드 등록 알아두자)
- 도메인 구매 (어느 사이트든 상관없다) -> Route 53 호스팅 영역에 도메인 등록 -> 다른 DNS 서비스를 이용했다면, NS 등록 -> 도메인한 도메인과 서비스 연결 (EC2,로드벨런서 등)

*호스팅 영역이란?

레코드를 관리하는 컨테이너이다.
레코드는 특정 도메인과 그 하위 도메인의 트래픽을 하우팅하는 방식에 대한 정보를 모아 놓은 곳이다.
즉, 메인 도메인 큰 하나 관리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
- 호스팅 영역에 여러 개의 레코드 등록 가능 각 레코드는 해당 도메인과 연결할 IP 주소 등등을 작성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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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블릭 호스팅 영역은 : 인터넷 트래픽을 라우팅하고자 하는 방법을 지정하는 레코드, 즉 브라우저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도메인을 뜻한다.
프라이빗 호스팅 영역은: 아마존 VPC에서 트래픽을 라우팅하고자 하는 방법을 지정하는 레코드이다., VPC 내 AWS 서비스들의 사설 IP 대신 도메인을 사용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영역이다.

다음으로 호스팅 영역에 등록된 도메인을 클릭하고, NS와 SOA가 자동으로 생성되는데, 이중 NS에 4개의 값을 도메인 발급받은 사이트에 등록해주면 된다.

NS: 네임서버 레코드다.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레코드이다.
SOA: 도메인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레코드다. 예를 들어 naver의 경우 ns1.naver.com.webmaster.naver.com.2021012890 21600 ..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, 각각 마스터 네임서버, 존 관리자 연락처 등등과 같은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레코드이다.

레코드 이름: 라우팅할 이름을 지정한다.
- 도메인 이름 앞에 이름을 추가하여, 서브 도메인으로 만들 수 있다.
로코드 유형: DNS 레코드를 선택하는 항목, ec2로 라우팅 시 ipv4만 사용
- A: 특정 IPv4 주소에 연결시키고 싶을 때 사용
- CNAME: 도메인을 특정 도메인 주소에 연결시키고 싶을 때 사용
값 : 라우팅 할 ec2의 ipv4를 입력한다.
TTL: DNS에 ip주소를 저장할 시간, healt check 기능을 사용할 경우 AWS에서는 60초 이하를 권장한다고 함